
[한국Q뉴스] 전국 15개 팀의 수영 동호인 600명 이상이 정읍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제16회 정읍시장배 전국 단수로 수영대회’ 가 지난 4일 정읍 트레이닝센터 실내수영장에서 열렸다.
정읍시가 후원하고 정읍시체육회가 주최했으며 정읍시 수영연맹이 주관했다.
대회는 오전 9시부터 남녀를 나누고 연령에 따라 각각 1그룹부터 8그룹까지 구분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연령대와 출전 종목에 맞춰 전국의 동호인들과 기량을 겨뤘다.
개인경기는 접영·배영·평영·자유형·개인혼영으로 단체경기는 계영·혼계영·혼성 계영·혼성 혼계영으로 치러졌다.
경기 거리는 종목에 따라 25m부터 200m까지 다양하게 마련돼 참가자들이 각자 준비한 실력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수영은 꾸준한 연습과 도전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이번 대회가 전국 동호인들이 기량을 겨루고 서로 우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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