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찾아가는 특수교육지원센터 현장 소통’ 으로 맞춤형 지원 강화

특수교육 현장에서 함께 답을 찾다

김덕수 기자
2026-10-06 10:23:27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6일부터 22일까지 도내 6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특수교육지원센터 현장 소통’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소통은 교육지원청을 직접 찾아가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각 지역에서 고민하고 있는 현안과 과제를 함께 논의하며 지역과 현장에 필요한 특수교육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현장 소통은 지역의 특성과 특수교육 여건,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충남교육청은 해당 주제를 중심으로 현황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

이러한 현장 소통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경우 후속 지원과 연계를 통해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전문성과 현장 지원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예정이다.

정근란 초등특수교육과장은 “교육지원청마다 다른 환경과 요구를 존중하면서도 충남 특수교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2027년 지역별 특수교육지원센터 인력을 확대 배치해,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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