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성군은 10월 6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절기에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감염병 예방과 접종 편의 향상을 위해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의 동시접종을 적극 권장한다.
두 백신은 동시접종이 가능하며 관련 안전성 근거와 예방접종 지침에 따라 시행된다.
접종 전 예진을 통해 건강 상태와 금기·주의사항을 확인 후 접종받으면 된다.
이와 함께 국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군민인 15~18세 청소년, 60~64세 군민 및 19~59세 군민 중 사회적배려대상자에 대해서도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해당 대상자들은 관내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지소·진료소에서 접종할 수 있다.
고성군보건소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공중보건의사와 보건진료소 담당자 간담회를 통해 접종 일정, 대상자 확인, 예진 및 백신 관리 등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한 협조체계를 강화했다.
앞으로도 보건기관과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접종 안내와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접종이 가능한 위탁의료기관 목록은 고성군청 홈페이지와 공식 밴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국가 무료접종 대상자의 경우에는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 또는 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중증질환을 예방하는데 중요하다”며 “두 백신은 동시접종이 가능하고 안전성이 확인된 만큼,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빠짐없이 접종을 완료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고성군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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