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 장유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관내 거동이 가능한 독거·조손가정·취약계층 어르신 76명을 모시고 부산 해운대 및 송도 일원에서 ‘어르신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및 효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주민자치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평소 문화 활동과 외부 나들이 기회가 적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해양문화체험을 제공하고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부산의 대표 명소인 해운대와 송도 일원을 둘러보며 다채로운 해양문화를 체험하고 준비된 효 잔치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희자 장유2동 주민자치회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내 홀로 계시거나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 사회 내 효 문화 확산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경호 장유2동장은 “이번 행사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뜻깊고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복지 향상과 주민화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펼쳐 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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