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고창 꽃정원에서 ‘가을소풍 올레’ 행사 16~18일 열린다

김상진 기자
2026-10-06 08:56:11




고창군, 고창 꽃정원에서 ‘가을소풍 올레’ 행사 16~18일 열린다 (고창군 제공)



[한국Q뉴스] 고창군이 제53회 고창모양성제와 연계해 오는 16~18일까지 3일간 고창 꽃정원에서 ‘고창 꽃정원 가을소풍, 올레’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모양성제 기간 고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가을꽃이 만개한 꽃정원의 또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 8.5㏊ 규모로 조성된 고창 꽃정원은 계절별 다양한 꽃과 초화류를 만나볼 수 있는 정원이다.

현재는 백일홍, 코스모스, 국화, 사루비아 등 약 20여종의 다양한 가을꽃이 개화를 시작해 10월 9일 전후 만개해 11월 초까지 아름다운 가을꽃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핑크뮬리를 비롯한 다년생 초화류 까지 어우러져 꽃정원 곳곳에서 풍성한 가을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다.

고창군은 가을꽃 개화 시기와 모양성제 기간에 맞춰 꽃정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가드닝 체험, 디퓨저 만들기, 꽃차 블렌딩, 화환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이 운영된다.

가을꽃을 배경으로 한 버스킹 공연과 반려견과 함께 꽃정원을 즐길 수 있는 반려견 산책·레이스 등의 이벤트도 마련됐다.

또한,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모양성과 꽃정원간 셔틀버스를 운영할 예정으로 모양성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꽃정원까지 둘러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모양성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축제와 함께 가을꽃이 만개한 꽃정원 까지 둘러보며 고창의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즐기길 바란다”며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가족, 연인, 반려동물과 함께 꽃정원을 찾아 아름다운 가을꽃과 다양한 체험·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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