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시작… 48개 사업 96명 참여

10월 6일 발대식 개최… 관광지 환경정비 등 48개 사업 추진

김석화 기자
2026-10-06 08:08:43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시청 (속초시 제공)



[한국Q뉴스] 속초시는 10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발대식을 열고 참여자 96명과 함께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등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생계를 지원하고 민생경제 회복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지역공동체일자리 56명과 행복일자리 40명 등 총 96명이 선발돼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근무한다.

참여자들은 관광지 환경정비, 폐스티로폼 재활용, 공공기관 서비스 정비 등 48개 사업에 배치된다.

근무 시간은 주 5일 하루 6시간이며 간식비와 연차수당은 별도로 지급된다.

발대식에서는 참여자들의 안전한 근무를 위한 재해 예방교육과 보건교육도 진행한다.

산업재해 사례와 현장의 위험 요인, 응급처치 방법 등을 안내해 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대처에 필요한 기본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참여자들이 2개월간 사고 없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겠다”며 “사업을 마칠 때까지 안전한 근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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