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이엔에스, 횡성읍 취약가구 위한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2024년에 이어 두 번째 나눔,“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 되겠다.”

김석화 기자
2026-10-06 07:56:57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한국Q뉴스] 진양이엔에스 김홍순 부사장은 2026년 10월 6일 횡성군청을 방문해 횡성읍 소외계층 및 취약가구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진양이엔에스는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본사를 둔 태양광 전문기업으로 횡성읍 추동리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본사는 타 지역에 있지만 발전시설이 자리한 횡성읍을‘제2의 연고지’로 여기며 추동리 마을주민을 위한 복지사업 후원과 지역 행사 참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특히 지난 2024년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는 규모를 200만원 늘린 500만원을 기탁하며 누적 800만원의 나눔을 이어갔다.

발전시설이 위치한 마을 단위 후원에서 횡성읍 전체 취약계층으로 나눔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과 상생하는 신재생에너지 기업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형편이 어려운 지역 내 취약가구의 생활 안정과 주거 환경 개선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진양이엔에스 김홍순 부사장은 “추동리에 발전시설을 운영하면서 마을 주민과 횡성읍의 배려 덕분에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올 수 있었다”며 “태양광이 세상을 밝히듯 우리 회사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 본사가 멀리 있어도 횡성은 늘 우리 회사의 또 하나의 고향이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동섭 횡성읍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진양이엔에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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