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파주시는 2026년 동절기 유행성 감기에 대비해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의료취약계층 유행성 감기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예년보다 빠른 유행성 감기 유행에 대비해 예방접종 일정을 앞당겨 시행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50세부터 64세 의료취약계층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만성질환자가 포함된다.
예방접종은 2026년 10월 6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10월 6일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우선 접종을 하고 10월 13일부터는 만성질환자까지 대상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과 자격 확인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특히 만성질환자는 최근 3개월 이내 발급된 질병코드가 기재된 진단서 또는 처방전을 제출해야 한다.
접종은 파주보건소, 문산보건센터, 운정보건소를 비롯해 관내 보건지소·진료소에서 가능하며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는 사전 전화 문의가 필요하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의료취약계층은 계절성 감염병에 취약한 만큼 접종 일정과 기준을 확인해 조기에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과 공공보건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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