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인권존중 한마디 챌린지’ 성황리 마무리

동료 간 따뜻한 칭찬과 배려로 인권친화적 조직문화 확산 나서

김인수 기자
2026-10-06 08:15:50




시흥도시공사, ‘인권존중 한마디 챌린지’ 성황리 마무리 (시흥시 제공)



[한국Q뉴스] 시흥도시공사는 임직원 간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사내 게시판을 활용해 진행한 ‘인권존중 한마디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일상적인 업무와 소통 과정에서 실천되는 존중과 배려의 행동을 임직원이 직접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인권존중의 의미를 되새기고 상호 존중에 기반한 인권친화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9월 한 달간 총 18개 부서에서 40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동료에 대한 칭찬과 감사의 메시지를 나눴다.

챌린지를 통해 공유된 주요 실천 사례는 △신규·발령 직원에게 업무 절차와 실무 경험을 친절하게 설명하며 업무 적응을 지원한 사례 △업무가 집중된 시기에 타 부서 직원들이 현장 지원에 나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한 사례 △현장 직원의 고충과 의견을 경청하고 관리자에게 전달해 원활한 소통을 지원한 사례 △현장 업무와 민원 대응 등 어려운 상황에서 먼저 나서 동료를 도운 사례 등이 공유됐다.

공사는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인권존중’의 가치를 구체적인 일상 경험으로 공유하고 부서와 직급을 넘어 서로를 공개적으로 격려함으로써 존중과 배려를 일상적인 조직문화로 뿌리내리게 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유병욱 사장은 “인권존중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동료의 의견을 경청하고 어려울 때 먼저 손을 내미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인권경영이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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