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산시는 지난 2일 열린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식’에서 안산시 지원민방위대가 민방위 업무 발전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51년간의 민방위 역사를 되새기며 급변하는 안보 환경과 다양한 재난 속에서 민방위대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13년 창설된 안산시 지원민방위대는 각종 재난과 비상상황에 대비한 민방위 교육·훈련과 지역 안전 활동에 참여하며 시민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심폐소생술 체험 공간 운영과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지역 축제 및 행사 지원 등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민방위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정태 안산시 지원민방위대장은 “이번 표창은 대원 모두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과 비상상황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의 안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지원민방위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원민방위대와 협력해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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