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난 9월 30일 군위청소년허브센터 일대에서 군위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동상담DAY’를 운영했다.
‘이동상담DAY’는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를 직접 찾아가 상담 및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전화 1388을 알림으로써 청소년들이 필요한 상담 및 지원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대구광역시일시청소년쉼터가 함께 참여해 이동형 상담 공간과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심리상담 및 심리검사 △보드게임 △청소년전화 1388 인식도 조사 △MBTI 키캡 만들기 △소원 팔찌 만들기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등 청소년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먹거리와 선물키트를 제공하며 청소년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상담 및 지원서비스를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거리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의 일상적인 고민과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상담이나 복지·보호 서비스가 필요한 청소년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찾아가는 상담활동을 펼쳤다.
또한 위기 가능성이 있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보호·지원체계 구축에도 힘을 보탰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이동상담DAY가 청소년들이 상담에 대한 부담을 덜고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상담과 복지·보호 서비스를 적시에 연계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상담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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