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성남시의회 정연화 부의장이 지난 2일 개최된 ‘성남시장애인론볼연맹회장배 론볼대회’에 참석해 장애인 선수들을 격려하고 경기장 내 그늘막 설치 등 환경 개선을 위한 행정 조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대회 현장을 찾은 정연화 부의장은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참관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정 부의장은 평소에도 장애인 론볼 선수들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지난 2024년 선수들의 휴식 공간 확보를 위해 ‘장애인 론볼 쉼터’설치를 제안하고 실제 설치까지 이끌어내는 등 실질적인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정 부의장은 이날 경기장에서 선수들이 직사광선에 무방비로 노출된 채 경기를 치러야 하는 열악한 환경을 확인하고 깊은 아쉬움을 표했다.
정 부의장은 현장에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이 보장된 환경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현재 경기장에 그늘막이 없어 선수들이 폭염과 직사광선에 노출되고 있는 만큼, 선수들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경기장 내 그늘막 설치를 조속히 검토하고 시행해달라”고 성남시에 강력히 요구했다.
이어 정 부의장은 “쉼터 설치를 통해 선수들의 편의를 높였던 것처럼, 이번 그늘막 설치 제안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인들이 훈련과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연화 부의장은 이번 대회 참석을 통해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과 인프라 확충 방안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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