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장애인합창단, 경기도 장애인합창대회 ‘장려상’ 수상

제23회 경기도지사배 시군 대항 대회에서 아름다운 화음으로 구리시 빛내

김인수 기자
2026-10-02 15:12:39




구리시장애인합창단, 경기도 장애인합창대회 ‘장려상’ 수상 (구리시 제공)



[한국Q뉴스] 구리시는 구리시장애인합창단이 10월 1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23회 경기도지사배 시군 대항 장애인합창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시군 장애인합창단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합창을 통해 지역 간 화합과 소통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도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장애인합창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구리시장애인합창단은 구리시를 대표해 무대에 올라 풍성한 목소리와 아름다운 화음으로 그동안 쌓아 온 기량을 마음껏 펼쳤으며 장려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구리시장애인합창단은 사단법인 경기도장애인복지회 구리시지부가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꾸준히 합창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재중 경기도장애인복지회 구리시지부장은 “이번 장려상 수상은 단원들이 꾸준히 연습하고 서로 격려하며 함께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구리시장애인합창단의 아름다운 음악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구리시장애인합창단의 제23회 경기도지사배 시군 대항 장애인합창대회 장려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수상은 단원 여러분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자 아름다운 노래를 통해 장애인 문화·예술의 가치를 널리 알린 뜻깊은 성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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