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영광에서모싯잎떡을만드는사람들, 불갑산 환경정화 봉사활동 눈길

제26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종료 후 환경정화 활동

김상진 기자
2026-10-02 13:53:29




사단법인 영광에서모싯잎떡을만드는사람들, 불갑산 환경정화 봉사활동 눈길 (영광군 제공)



[한국Q뉴스] 사단법인 영광에서모싯잎떡을만드는사람들은 지난 1일 ‘제26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특산품 홍보부스‘떡산업홍보관 운영’을 성황리 마치고 불갑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회원 25명이 참여해 축제 종료 후 불갑사 주변과 탐방로 일원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축제 기간 모싯잎송편 홍보와 판매에 참여의 뜻을 모은 회원들이 축제의 성공적인 마무리뿐만 아니라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한다는 의미에서 자발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을 주최한 김춘하 대표는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상사화축제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함께 기억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뜻을 모아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품인 모싯잎송편의 홍보뿐만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이번 봉사활동 계기로 영광떡 제조업체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법인은 영광군과 협업해 모싯잎송편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떡산업 발전과 회원 간 공동협력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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