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주지역 4개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개천절을 앞두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나라사랑의 의미를 새기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충주시청직장어린이집, 국공립용산어린이집, 탄금어린이집, 성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2일 충주시청 잔디광장에서 원아와 교직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공동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개천절을 맞아 어린이들이 우리나라 국기인 태극기의 의미와 소중함을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나라사랑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서로 다른 4개 기관의 어린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손태극기를 흔들고 함께 구호를 외치는 등 또래 친구들과 특별한 공동체 의식을 체험하는 기회도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아이들이 태극기를 직접 들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즐겁게 배울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추진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들이 태극기에 대한 친근감과 관심을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개천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일상 속에서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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