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여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9월 30일 전문 심리상담 강사를 초청해 드림스타트 종사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TCI를 활용해 종사자들의 개인별 기질과 성격을 파악하고 아동 사례관리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번아웃과 직무 스트레스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들은 스스로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으며 동료 간의 성향 이해를 통해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마찰을 줄이고 협력적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여주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취약계층 아동을 밀착 지원하는 사례관리 업무 특성상 종사자의 정서적 안정과 소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종사자의 심리적 건강을 바탕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나아가 아동과 가정에 더욱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주시드림스타트는 관내 모든 아동의 동등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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