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함안군은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함안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와 함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불법주차와 주차방해 행위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위반 신고 건수를 줄이는 한편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군내 아파트 8곳과 그 외 지역 4곳 등 모두 12곳이며 가야 대경파미르아파트, 칠원 벽산블루밍아파트, 칠원 메트로자이아파트 등 민원과 주차 위반이 빈번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차 가능 표지 미부착 차량의 불법 주차 △주차 방해 행위 △주차 표지 부당 사용 △주차구역 표시 미흡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불법 주차는 10만원, 주차방해 행위는 50만원, 주차표지 부당 사용은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은 이번 점검에서 시설 미비 사항이 확인될 경우 개선 권고 및 계도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 이동 편의를 위한 필수 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와 현장 점검으로 불법 주차와 주차 방해를 바로잡고 주차 질서 확립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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