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주정차 단속 알림부터 과태료 고지까지 ‘스마트’하게

10월 1일부터 ‘전국 통합 단속 알림·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시범 운영

김석화 기자
2026-10-02 10:24:44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한국Q뉴스] 동해시가 주정차 단속 전 알림부터 단속 후 과태료 고지·납부까지 스마트폰으로 연결하는 ‘전국 통합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 와 ‘주정차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휘슬’은 고정식·이동식 CCTV 단속구역에 진입한 차량 운전자에게 문자 또는 앱 푸시로 단속 정보를 미리 알려 자발적인 차량 이동을 유도하는 서비스다.

특히 한 번만 가입하면 동해시는 물론 전국 제휴 지자체에서도 이용할 수 있어 지역마다 별도로 가입해야 했던 불편을 줄였다.

다만, 안전신문고 앱 등을 통한 주민신고 건은 사전 알림 없이 단속 및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운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는 종이 고지서 대신 스마트폰으로 과태료 부과 사실을 안내하는 서비스다.

네이버·카카오·KT 등 공인 전자문서중계자의 전자문서 수신 동의자는 본인인증 후 고지서 확인부터 간편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서비스로‘단속 전 사전 알림 자발적 차량 이동 과태료 모바일 고지·납부’까지 원스톱으로 연결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우편물 미수령에 따른 불편과 행정비용도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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