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전주시 인문주간’ 전주시민 위한 ‘마음챙김의 인문학’ 마련

시,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제10회 전주시 인문주간’ 운영

김상진 기자
2026-10-02 10:23:32




‘제10회 전주시 인문주간’ 전주시민 위한 ‘마음챙김의 인문학’ 마련 (전주시 제공)



[한국Q뉴스] 전주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채로운 인문학을 즐길 수 있도록 인문주간 행사를 연다.

시와 전주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전주시평생학습관과 동네책방 등 전주시 일원에서 인문학 대중화를 위한 ‘제10회 전주시 인문주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마음챙김의 인문학’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인문주간 행사는 아중호수도서관에서 펼쳐지는 개막식과 인문콘서트를 시작으로 총 33개의 다정한 인문학 선물이 제공됐다.

인문주간의 포문을 여는 개막인문콘서트는 오는 13일 오후 7시, 아중호수도서관에서 ‘나답게 아름답고 행복해 지는 법’을 주제로 열린다.

이 자리에는 조현 전 한겨레 기자가 강사로 나서 ‘나는 누구인가-나를 아는 4가지 키워드’등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어 각각의 인문기관별로 저마다의 특색에 맞춰 △마음챙김의 문학 △ 마음마음챙김의 문화 △ 마음챙김의 음악 등을 주제로 릴레이 인문 강연도 펼쳐진다.

구체적으로 작은도서관과 인문공간, 동네책방 등 전주지역 인문기관에서 총 33개의 인문학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인문주간에서는 ‘예술과 공간으로 읽는 전주’를 주제로 특별인문대담도 열린다.

세부적으로 강화길 소설가와 임주아 물결서사 대표, 김승기 놂도시건축사무소 대표가 인문학 강연과 대담, 토크 콘서트를 열고 AI 시대에 전주의 서사와 공간, 공동체가 만나 새롭게 펼쳐는 미래형 지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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