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수 정읍시장, 국회 찾아 국가예산 확보 ‘총력전’

정부 예산안 국회 심의 시기 맞춰 핵심 현안 사업 당위성 설명 및 초당적 협조 요청

김상진 기자
2026-10-02 10:21:01




이학수 정읍시장, 국회 찾아 국가예산 확보 ‘총력전’... 예결위원장 및 지역 의원 면담 (정읍시 제공)



[한국Q뉴스] 정읍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의 최종 국회 심의 통과와 주요 현안 사업 추가 확보를 위해 발빠른 광폭 행보에 나섰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지난 1일 국회를 방문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광재 위원장과 지역구 국회의원인 윤준병 의원을 만나 정읍시 주요 국가예산 중점 사업들을 적극 건의하고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국회 방문은 정부 예산안이 국회로 제출된 직후 본격적인 심의와 증액 작업이 이루어지는 매우 중요한 시점에 이뤄졌다.

지역 국회의원인 윤준병 의원과 머리를 맞대고 현재 국회 단계에서 반드시 증액되거나 사수해야 할 핵심 현안 사업들을 점검했다.

이어 이 시장은 이광재 예결특위 위원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정읍시가 추진하는 미래 성장 동력 사업과 정부안에 미반영된 신규시책들의 타당성을 상세히 설명했으며 특히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환경 살리기를 위한 △동진강 회복프로젝트, 미래 첨단 바이오 산업을 이끌 △방사성혁신의약품 전주기 연구·실증 지원 사업, 안정적 영농환경 조성을 위한 △농업용 배수로 구조물 현대화, 경찰의 현장 대응력과 근무환경을 개선할 △정읍 역전지구대 이전건립사업 등을 포함한 6건의 핵심 현안 사업들의 국가 예산 반영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했다.

정읍시는 이번 국회 방문을 계기로 중앙정치권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정부 예산이 최종 확정되는 시점까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국비 추가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도 우리 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국회 심의 단계에서의 전략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 및 예산 주요 관계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공조해 정읍 발전을 위한 국비 확보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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