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하동군 옥종면체육회가 주관하는 ‘제15회 옥종면민의 날 및 제18회 면민체육대회’ 가 1일 옥종면다목적생태복합센터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김현수 하동군수와 하동군의회 군의원, 김구연 도의원, 관내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900여명이 참석해 면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2년 만에 개최된 이번 체육대회는 민속놀이, 식전 공연, 개회식에 이어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옥종면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공연과 초대 가수의 무대 등 다양한 공연으로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됐으며 옥종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정한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면민의 긍지를 높이고 지역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한 주민에게 수여하는 ‘옥종면민상’ 시상도 진행됐다.
농촌지도자회장 조정래 씨가 8번째 면민상 수상자로 선정돼 상패와 200만원 상당의 행운의 열쇠를 받았다.
조정래 씨는 “면민상 수상자로 선정돼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옥종면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옥종면체육회 하규선 회장은 “체육대회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성원해 준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동안 바쁘고 고단했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아울러 면민 간 화합과 결속으로 옥종면의 발전을 위해 한마음이 되는 즐거운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류용진 옥종면장은 “바쁘신 중에도 소중한 시간을 내 참석해주신 면민 여러분과 내·외분께 감사드리며 체육대회 준비를 위해 고생하신 옥종면 체육회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옥종면민이 화합해 담소와 정을 나누는 뜻깊은 체육대회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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