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산청군성폭력상담소는 2일 동의보감촌 엑스포주제관 앞에서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산청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여성 안전 지역연대 사업 일환으로 안전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청군성폭력상담소를 비롯해 지역 내 9개 단체 및 기관이 뜻을 모아 펼쳤다.
캠페인에서는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아동·여성 폭력 예방 메시지를 담은 홍보지와 기념품을 배부하며 폭력 예방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산청군성폭력상담소는 이번 합동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역 민·관 단체와의 연대망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성폭력상담소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정 산청군성폭력상담소장은 “아동과 여성이 안전하다는 것은 지역사회 전체가 서로를 존중하고 폭력을 용인하지 않는 건강한 문화를 갖췄다는 의미다”며 “산청 어디서나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데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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