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는 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4개 생활밀착업종 대표와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한미용사회 김해시지부, 대한제과협회 김해시지부, 한국외식업중앙회 김해시지부, 롯데아울렛 김해점이 참여했으며 협회 단위의 조직적 협약으로 회원 업체의 일괄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
시와 자원봉사센터는 개별 가맹점 모집 방식에서 벗어나 협회와의 총괄 협약을 통해 단기간 내 실질적으로 가맹점을 확대하고 사업의 공신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협약 체결에 따라 각 협회별로 소속 회원업체를 대상으로 한 사업 홍보가 10월 중 이뤄지며 이후 개별 가맹점과의 협약 체결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 제도에 성실히 참여해 온 우수 가맹점 3개소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표창자는 △이미용업 덕수헤어클리닉센타 △제과업 파란풍차과자점 △외식업 서울녹각삼계탕 3곳으로 할인 가맹점 협약 유지 기간과 성실 이행 여부, 자원봉사자 설문조사 결과,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원봉사자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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