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대한민국과 호주, 일본 등 세계 각국의 미래 축구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2026 YIFA 횡성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가 오늘부터 오는 4일까지 사흘간 횡성군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국제 대회는 횡성군이 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후원하며 교육사단법인 미션코리아스쿨 오스트레일리아가 주최를 맡아 진행된다.
대회 기간 각 나라를 대표하는 우수 유소년 엘리트 선수단과 국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유소년 축구클럽들이 대거 참가해 세계 무대를 향한 뜨거운 열정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
출전 선수를 비롯해 감독, 지도자, 학부모 등 연인원 2000여명이 횡성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주관 측인 YIFA는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내년부터는 참가국을 7개국 이상으로 대폭 확대해명실상부한 글로벌 명품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각 국가를 대표하는 유소년 엘리트 축구클럽들이 정정당당하게 실력을 겨루는 동시에, 한국 유소년 축구의 저력을 높이고 국제적인 스포츠 교류의 물꼬를 트는 소중한 장이 될 전망이다.
박근식 횡성군 교육체육과장은 “우리 횡성의 자랑인 다채로운 가을 축제들을 연계해, 횡성을 찾은 세계 각국의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횡성의 풍부한 문화와 맛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글로벌 교류의 장으로 적극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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