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노인의 날 기념 ‘행복한 노년, 서초애 산다’ 개최

제30회 노인의 날 앞두고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지역 어르신 1,000명 초청 기념 행사 열어

김덕수 기자
2026-10-02 07:17:36




서초구, 노인의 날 기념 ‘행복한 노년, 서초애 산다’ 개최 (서초구 제공)



[한국Q뉴스] 서울 서초구가 지난 1일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어르신 1000여명과 함께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하는 ‘행복한 노년, 서초애 산다’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서초구가 주최하고 서초구립방배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양재노인종합복지관, 중앙노인종합복지관, (사)대한노인회 서초구지회가 함께 지원했으며 지역 어르신 1000여명을 초청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모범 어르신 및 어르신 복지 기여자 표창을 통해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다채로운 축하공연으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어르신 공연팀이 직접 무대에 올라 색소폰·하모니카·오카리나 연주와 라인댄스, 에어로빅을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이어 소리꾼 오단해 밴드의 특별공연이 펼쳐져 더욱 흥겨운 축제의 장이 됐다.

아울러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3일간 서초문화예술회관 1층 나비홀에서 그림·서예·사진·공예품 등 44점의 전시회를 열어, 지역사회가 어르신들의 예술적 재능과 열정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도 만들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가 곧 모든 세대가 행복한 도시라는 마음을 담아 행사를 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효도하는 서초의 복지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초구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모범 어르신, 어르신 복지 기여자 표창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초구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내빈들이 축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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