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관내 학교 폐전지 수거함 배부

학교 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 기대

김인수 기자
2026-10-02 08:20:34




파주시, 관내 학교 폐전지 수거함 배부 (파주시 제공)



[한국Q뉴스] 파주시는 자원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폐전지 수거함을 배부한다.

이번 사업은 교내에 폐전지 수거함을 보급해 학생과 교직원이 자원순환 실천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분리배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앞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수거함을 순차적으로 배부할 계획이다.

배부 대상은 관내 초중고교 55곳으로 총 63개의 수거함이 신청됐다.

파주시는 사전 연락 후 대상 학교를 방문해 수거함과 분리배출 안내문을 전달할 예정이며 각 학교는 수거함을 설치·운영하고 분리배출 방법을 교육·홍보하게 된다.

폐건전지와 보조배터리 등 폐전지류는 종량제봉투에 섞어 배출할 경우 화재 등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고 자원 재활용도 어려워 별도 분리배출이 중요하다.

파주시는 이번 수거함 배부를 통해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종고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폐전지 수거함 배부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재활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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