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횡성군이 오는 10월 7일 오후 2시부터 횡성군여성회관에서 횡성한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횡성한우 미래비전 전문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횡성한우가 거둔 그동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급변하는 축산 환경과 사료 가격 상승, 소비자 트랜드 변화 등에 대응함으로써 횡성한우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해 지속 가능하고 선도적인 대한민국 대표 축산 모델로 자리매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최고 전문인력 4명이 초빙되어 심도 있는 주제 발표와 토론을 펼친다.
주요 발표 내용으로는 △횡성한우 현황 및 고급화 전략 △한우 수급 환경 변화 대응 및 해외시장 경쟁력 강화 방안 △축산업 환경의 현실과 미래 △축산업 중심에서 고부가가치 문화관광으로의 전환 등이 다채롭게 다뤄질 예정이다.
황원규 축산과장은 “우리 군이 추진 중인 ‘횡성 관광 500만 시대’ 실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있어 횡성한우의 역할과 가치는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해졌다”며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고품질 한우를 선보이고 지역의 이야기와 문화를 함께 즐기는 체류형 관광상품을 지속 개발해 나간다면 횡성한우는 관광문화산업의 중심으로 다시 한번 성장할 것이며 이번 초청 강연이 그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