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제38회 충청북도농촌지도자대회에서 잇단 수상

박용기 신니면 회장 우애·봉사·창조상 등 4명 수상

김덕수 기자
2026-10-02 07:28:16




충주시, 제38회 충청북도농촌지도자대회에서 잇단 수상 (충주시 제공)



[한국Q뉴스] 충주시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틀간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8회 충청북도농촌지도자대회’에서 농촌지도자충주시연합회 회원 4명이 수상의 영예을 거뒀다고 밝혔다.

충청북도농촌지도자대회는 도내 11개 시군 농촌지도자회원과 관계자 8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충북 농촌지도자회의 연례 화합 행사다.

행사에서는 우수회원 및 대상 시상, 시군별 농·특산품 품평회, 전시관 운영, 회원 화합행사 등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 대회에서는 충주시 농촌지도자 4명이 농업 발전을 위한 우수한 활동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거두며 큰 인상을 남겼다.

우애·봉사·창조상을 받은 박용기 회원은 2009년 농촌지도자회에 가입해 활동을 시작했으며 2023년부터 신니면 농촌지도자회 회장을 맡고 있다.

그는 사과 과원을 경영하면서 과학영농을 실천하고 탄소중립 확산에도 앞장서 지역 농업과 농촌지도자회 발전에 힘써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그 외에도 우수회원 부문에서 이성일 충청북도연합회 부회장과 최덕호 농촌지도자충주시연합회 회장이 농촌진흥청장상을, 윤병훈 살미면 회장이 충청북도지사상을 각각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농촌지도자회원들이 현장에서 쏟아온 열정과 노력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농촌지도자회가 충주 농업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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