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2일 서원대학교 경찰행정학부와 과학수사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연계 진로체험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진로교육원의 과학수사마을 체험 기반과 서원대학교 경찰행정학부의 경찰행정·과학수사 분야 전문성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과학수사마을은 학생들이 지문 감식, 디지털 증거 분석, 사건 추리 등 과학수사 활동을 체험하며 경찰·과학수사 분야의 직업 세계를 탐색하는 진로체험 공간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과학수사마을 체험시설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 자문 △심화·특별프로그램 공동 운영 △활동강사 전문성 함양 교육 및 지원 △그 밖의 진로체험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에 힘을 모은다.
특히 서원대학교 경찰행정학부는 과학수사마을의 체험시설과 프로그램에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고 심화·특별프로그램 운영에 함께 참여한다.
진로교육원은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과학수사 분야의 직무를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형훈 서원대학교 경찰행정학부장은 “대학이 가진 경찰행정과 과학수사 분야의 전문성을 지역 학생들의 진로교육에 활용할 수 있어 뜻깊다”며 “학생들이 과학수사 분야의 실제 직무를 이해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명남 진로교육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진로교육원의 체험 기반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