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오동골프클럽에서 지난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개월간 쿠폰상품의 이용시간과 유효기간을 확대하는 시범 운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은 기존 판매가격을 유지하면서 이용시간과 유효기간을 늘려 고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쿠폰상품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40분 쿠폰의 이용시간은 45분으로 70분 쿠폰은 80분으로 각각 5분과 10분 늘어난다.
쿠폰 유효기간도 기존보다 1개월 연장한다.
특히 기존 70분 이용권 10매로 구성된 쿠폰상품은 가격이 18만 5천 원으로 유지되면서 총 이용시간이 700분에서 800분으로 100분 늘어난다.
오동골프클럽은 시범 운영 기간 쿠폰 판매 건수와 매출액, 신규 구매 및 재구매 현황, 고객 만족도, 타석 운영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2027년에도 확대 혜택을 유지할지 검토할 예정이다.
오동골프클럽은 강북구 오현로 177에 위치해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도시관리공단 누리집를 확인하거나 오동골프클럽 안내데스크로 문의하면 된다.
공단 관계자는 “가격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이용혜택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의견과 이용현황을 지속적으로 살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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