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전주의 가을, 대중교통으로 즐기세요

시, 전주비빔밥축제 등 가을철 주요 축제장 및 관광지 방문 시 대중교통 이용 권장

김상진 기자
2026-10-01 10:57:3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한국Q뉴스] 전주시가 가을철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 행사를 즐기기 위해 전주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1일 시에 따르면 오는 2일부터 덕진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전주비빔밥축제를 비롯해 10월 한 달간 가을철 주요 행사와 관광지를 찾는 나들이객과 시민들의 이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기린대로 BRT 사업의 중앙차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나들이객과 축제 방문 차량이 겹칠 경우는 기린대로와 인근 도로의 교통이 혼잡할 것으로 우려된다.

이에 시는 축제장 및 관광지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승용차 대신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시는 교통혼잡 완화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교통 안내 및 현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백미영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가을철을 맞아 축제와 나들이를 즐기기 위해 전주 곳곳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전주의 가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기린대로 BRT 사업 추진에 따른 일부 구간의 교통여건 변화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전주의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 교통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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