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0월 1일부터 26일까지 ‘워크온’을 활용한 주민 참여형 식생활 개선 사업인 ‘갈매 월간영양: 영양표시 확인하기 인증 사진’ 참여 잇기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일상에서 가공식품을 구매할 때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영양 성분표를 주민 스스로 확인하도록 유도해 당·나트륨 과다 섭취를 예방하고 건강한 식품을 선택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관 주도의 일방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주민 참여형 짧은 영상’을 적극 활용해 눈길을 끈다.
갈매동 영양 파수꾼인 ‘영양먹구리’ 가 직접 제작한 짧고 재치 있는 영상을 통해 영양표시 확인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가공식품을 구매할 때 영양성분표를 확인하는 습관은 비만과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첫걸음이다.
열량과 나트륨, 당류 등의 함량을 직접 눈으로 비교한 뒤 구매하면 무심코 일일 권장량을 초과해 섭취하는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갈매동 주민 가운데 ‘워크온’ 가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갈매동 인터넷 동아리에서 ‘참여하기’를 누른 뒤 인증 사진을 등록하고 ‘응모하기’까지 누르면 과제 달성이 인정된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영양표시를 확인하는 작은 습관 하나가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키는 확실한 출발점”이라며 “이웃과 함께 즐겁게 참여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동네 전체에 올바른 식생활 문화가 뿌리내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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