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장수군은 천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제4차 정기회의를 열고 하반기 지역 특화사업 추진계획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고려해 사업별 추진 방향과 대상자 선정 방안을 검토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하반기 특화사업으로는 △김치 나눔 △음료 나눔 △염색 지원 △계절맞춤형 방한용품 지원 등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각 사업의 취지와 지원 내용을 살피며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고 계절에 따른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는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먹거리 나눔부터 생활 편의와 겨울철 보온을 위한 지원까지 다양한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줄이고 이웃의 관심과 돌봄이 일상 속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조규덕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특화사업을 추진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현원 면장은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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