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하동군은 30일 하동군의회 의결을 거쳐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8179억원을 확정하고 가뭄과 폭염 등 기후 재난에 대응하는 한편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이번 추경은 제1회 추경 이후 변경된 국·도비 보조사업과 특별교부세 등 확정된 재원을 반영하고 기후 재난 대응과 민생 안정에 필요한 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편성됐다.
특히 가뭄, 폭염 등 긴급한 현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편성한 성립전예산을 이번 추경에 반영해 재난 대응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가뭄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용수 개발과 저수지 준설, 재해대책 및 복구 등 재난 대응 사업과 함께 생활 주변 위험목 제거 등 군민 안전을 위한 사업에 예산을 반영했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지역사랑 상품권 할인 보전금과 장애인 활동 지원 급여 등을 반영했으며 하동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조성사업 등 생활·관광 기반 정비에도 재원을 투입해 지역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추경은 가뭄과 폭염 등 기후 재난에 대응하고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현안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적기에 투입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집행부와 의회가 추경의 시급성과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군민 생활과 현장 대응에 필요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이 일상화되면서 신속한 현장 대응과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행정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확정된 예산이 필요한 곳에 적기에 쓰일 수 있도록 집행에 속도를 내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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