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봉동로타리클럽, 취약계층 아동 가정 라면 후원

100만 원 상당 60상자 전달

김상진 기자
2026-10-01 10:21:51




봉동로타리클럽아동가정라면기탁 (완주군 제공)



[한국Q뉴스] 국제로타리3670지구 봉동로타리클럽이 완주군 드림스타트 가정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라면 60상자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 해결에 부담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기탁된 라면은 한부모·조손·장애인 가정 등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가구에 전해졌다.

특히 아동통합사례관리사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주거환경과 아동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는 맞춤형 모니터링을 함께 진행했다.

군은 단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특화사업을 연계해 촘촘한 아동 복지 안전망을 다져갈 방침이다.

이성윤 봉동로타리클럽 회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며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란 아동친화과장은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과 정성을 보내주신 봉동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소외된 아동들이 건강하게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원 60여명으로 구성된 봉동로타리클럽은 물품 후원과 가족 외식 지원 등 관내 아동·청소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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