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동상면 새마을부녀연합회 “호국영웅 헌신 감사”

국가유공자‧소외계층 100가구에 반찬 나눔

김상진 기자
2026-10-01 10:25:37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한국Q뉴스] 완주군 동상면 새마을부녀연합회가 최근 동상면민운동장에서 국가유공자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환절기를 맞아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자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총 100가구로 관내 군경·참전유공자와 유가족을 비롯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 홀몸 어르신 가정을 세심히 살펴 선정했다.

부녀연합회 회원들은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들고 대상 가구를 일일이 찾아 안부를 살폈다.

회원들은 반찬을 건네며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꼼꼼히 챙기는 등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오정례 새마을부녀연합회장은 “오늘날 대한민국을 있게 해주신 국가유공자분들과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위로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반찬이 든든한 한 끼가 되어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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