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여주시는 9월 30일 여주5일장 일대에서 환경과 직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탄탄여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가을을 맞아 여주5일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시민들이 스스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는 ‘시민참여형 실천다짐 서명’을 진행했다.
참여시민에게 탄소중립의 의미와 생활 속 실천방법을 설명하고 ‘나는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기후시민’ 이라는 취지의 서명을 받으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이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고 있는 ‘1천만 기후시민 운동’과 맥락을 같이하면서도, 여주5일장을 찾는 시민들의 특성을 고려해 모바일 방식 대신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고 서면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친환경 물품을 배부하며 일회용품 줄이기 등 생활 속 실천을 안내하고 탄소중립포인트제와 기후행동 지구시민 등 시민 참여형 제도에 대한 홍보와 가입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어린이를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캠페인에 참여해 탄소중립과 기후변화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손창연 환경과장은 “시민들이 탄소중립을 어렵게 생각하기보다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습관으로 받아들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탄소중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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