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평택시 진위면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30일 진위고등학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문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위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천연가죽을 활용한 미니 파우치 만들기 가죽공예 체험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가죽의 특성과 제작 과정을 배우고 직접 가죽을 재단하고 꾸미는 등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미니 지갑을 완성하며 창의력과 집중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직접 만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며 즐겁게 활동에 참여했다.
김명자 진위면 청소년지도위원장은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가죽공예를 직접 체험하면서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본인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새로운 경험을 쌓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위면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 체험활동, 청소년 선도 및 보호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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