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함안군은 위생적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함안휴게소 부산 방향과 순천 방향을 ‘식품 안심 구역’ 으로 지정했다고 10월 1일 밝혔다.
식품 안심 구역은 음식점 위생 등급 지정 업소가 일정 비율 이상 밀집한 구역을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정하고 관리하는 제도로 이용객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된다.
특히 함안휴게소 부산 방향 10곳과 순천 방향 13곳 등 모두 23곳의 모든 식품접객업소가 위생 등급 지정을 완료해 식품 안심 구역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
함안군은 이번 식품 안심 구역 지정을 계기로 휴게소 내 식품 접객 업소에 대한 위생관리와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군민과 방문객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 소비 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와 사후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함안휴게소 부산 방향과 순천 방향의 식품 안심 구역 지정으로 많은 이용객이 보다 안심하고 식품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과 식품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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