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진주시는 진주시민정원사협회가 서울시민정원사회와 만나 정원문화를 교류하고 시민정원사 간 활동과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진주시민정원사협회는 10월 1일 서울 매헌시민의숲 일원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진주시민정원사가 조성에 참여한 ‘지자체 시민정원사 정원’을 함께 둘러보고 서울시민정원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이날은 서울시민정원사회 창립 10주년을 맞는 뜻깊은 날로 두 지역의 시민정원사들이 그동안의 활동과 경험을 나누고 앞으로의 정원문화 확산과 시민정원사 활동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자체 시민정원사 정원’은 지자체 시민정원사들이 직접 정원을 조성해 지역의 정원문화를 소개하는 공간이다.
진주시민정원사들도 이 정원 조성에 참여해 진주의 정원문화와 시민정원사의 활동을 서울에 선보이는 좋은 기회가 됐다.
두 시민정원사회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각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민정원사 활동 사례와 정원문화 프로그램 등을 공유하고 시민정원사의 역할과 활동 영역을 넓히는 한편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진주시민정원사협회 회장은 “진주시민정원사들이 직접 조성에 참여한 정원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선보일 수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두 지역 시민정원사들이 서로의 활동과 경험을 나누고 정원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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