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보훈단체도 ‘혁신도시 완성’ 1인시위 동참

1일 보훈 3단체장 세종서 릴레이 1인 시위 나서

김덕수 기자
2026-10-01 10:02:10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한국Q뉴스]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완성과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염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진주 지역 보훈단체에서도 1인 시위에 동참해 열기를 더했다.

진주시는 1일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진주시 보훈단체 지회장들이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해 지역사회의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1인 시위 현장에는 △조현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진주시 지회장 △임복이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진주시 지회장 △임희상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진주시 지회장 등이 참여했다.

이번 1인 시위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능 분리 재검토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혁신도시 3대 핵심 과제의 정부 정책 반영을 촉구하고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바라는 지역사회의 염원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훈단체 대표들이 직접 참여한 이번 활동은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보훈단체가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관심을 갖고 지역의 미래를 위한 의제에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보훈단체 지회장들은 손팻말을 들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단체의 일원으로서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가 성공적으로 추진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정부와 관계기관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진주 유치와 LH의 기능 분리 재검토 등 지역에서 제기되는 의견에 귀 기울여 주기를 바라며 보훈단체도 뜻을 모아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우리가 누리는 대한민국의 발전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다.을 잊어서는 안 된다”며 “그 뜻을 이어받아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발전하고 우리 지역의 젊은 세대가 지역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균형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기를 정부에 간곡히 요청한다”고 전했다.

한편 ‘진주시 보훈단체’는 앞으로도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비롯해 국가균형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필요한 현안에 관심을 갖고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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