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숭덕학교는 1일 교내 운동장에서 중·고등부 및 전공과 학생 5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비즈쿨 진로체험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흥미와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진로체험은 △디지털 VR·AR △반려견 △라디오 방송 △공예 △캐리커처 △바리스타 △외식서비스 등 다양한 체험 부스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각 부스에서 관련 직업과 하는 일을 알아보고 직접 체험하며 직업별 특성과 필요한 기술을 익혔다.
직업 체험과 함께 취업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모의 면접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실제와 유사한 면접 상황에서 질문에 답하고 자신의 생각과 강점을 표현해보며 의사소통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웠다.
이혜영 숭덕학교 교장은 “청소년 비즈쿨 진로체험의 날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가능성을 발견하는 배움의 시간”이라며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작은 성공의 경험을 쌓고 미래에 대한 꿈과 자신감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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