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신상진 시장 “시민과 함께 대한민국의 기준이 되는 성남 만들어 가겠다”성남시는 오는 10월 6일 오후 2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제53주년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시민상과 문화상 수상자 24명에 대한 시상식이 열린다.
이어 신상진 성남시장의 기념사와 주요 내빈의 축사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시민 인터뷰 영상을 통해 성남에서 살아온 시민들의 기억과 미래에 대한 바람을 나누고 성남의 53년 발자취와 새로운 미래를 담아내는 붓글씨 퍼포먼스로 시민의 날의 의미를 더한다.
성남시립교향악단도 무대에 올라 축하공연을 통해 기념식의 분위기를 한층 돋운다.
‘천국과 지옥 서곡 중 캉캉’, ‘브람스 헝가리 무곡 제5번’등을 선보이며 마지막에는 참석자들이 ‘성남시민의 노래’를 함께 제창하며 행사를 마무리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시민의 날은 성남의 오늘을 함께 일궈온 시민의 자긍심을 되새기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대한민국 기준, 성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2007년 조례 개정으로 10월 8일을 성남시민의 날로 정해 매년 기념행사를 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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