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새마을설성면남녀지도자협의회는 9월 30일 오전 설성면 청미천 일대에서 가을맞이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 정화 활동에는 새마을설성면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청미천 주변과 산책로 등 일대를 꼼꼼히 돌며 각종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했다.
수거한 쓰레기는 약 300kg에 달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청미천 곳곳을 돌며 하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곽미옥 설성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설성면을 만들기 위해 환경 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가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태석 협의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우리 지역의 소중한 청미천을 직접 정비하며 지역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설성면을 만드는 데 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영자 총부녀회장은 “청미천 곳곳에 쌓여 있던 쓰레기를 깨끗하게 치우고 나니 마음까지 상쾌해지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 환경을 살피고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설성면남녀지도자협의회는 환경 정화 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나눔과 봉사 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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