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마트행정연구회’ 강원특별자치도 스마트행정 우수사례 벤치마킹 실시

스마트강원 통합지원센터·강원도특별자치도의회 등 방문…AI·데이터 기반 행정서비스 적용방안 모색

김인수 기자
2026-09-30 14:15:42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마트행정연구회’ 강원특별자치도 스마트행정 우수사례 벤치마킹 실시 (용인시 제공)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마트행정연구회’ 가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아 스마트행정 분야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용인시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과제 발굴에 나섰다.

스마트행정연구회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춘천시 일원에서 벤치마킹을 진행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회와 스마트강원 통합지원센터, 춘천시의회를 차례로 방문했다.

먼저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서는 홍성기 부의장과 윤지영 행정문화위원장 등을 만나 의정 운영 현황과 인공지능 활용 정책을 살펴보고 지방의회에서의 AI 활용 가능성과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스마트강원 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첨단 정보기술을 활용한 공공안전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센터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18개 시·군과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의 CCTV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재난·안전 상황에 대응하는 데이터 기반 운영체계를 갖추고 있다.

춘천시의회에서는 정경옥 부의장 등을 만나 지역 현안과 의회 운영 경험을 나누고 AI·디지털 전환에 따른 지방의회의 역할과 대응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민희 대표는 “공공행정은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보다 빠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벤치마킹에서 확인한 사례 중 용인시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구체적인 정책과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길수 의원은 “다른 지방의회의 경험을 공유하고 스마트행정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기술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로 이어지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의원연구단체 ‘스마트행정연구회’는 이민희 대표와 변유선 간사를 비롯해 김길수, 김희영, 권병손, 이제성, 조강현, 박인성 의원 등 8명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말까지 연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