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함안군의용소방대 연합회와 부안군의용소방대 연합회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교차 기부를 통해 두 지역의 상생과 발전을 응원한다.
함안군은 30일 오전 11시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함안군의용소방대 연합회와 부안군의용소방대 연합회 간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교차 기부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부식에는 정유돈 함안군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인숙 함안군의용소방대 여성연합회장, 허진규 부안군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조인숙 부안군의용소방대 여성연합회장을 비롯한 양 지역 의용소방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상호교차 기부에는 정유돈 함안군의용소방대 연합회장과 이인숙 함안군의용소방대 여성연합회장, 허진규 부안군의용소방대 연합회장과 조인숙 부안군의용소방대 여성연합회장이 참여했다.
함안군 의용소방대 측과 부안군 의용소방대 측은 각각 상대 지역에 100만원씩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며 두 지역의 안전과 상생, 화합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특히 이번 기부는 지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평소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의용소방대가 지역 발전과 상생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에도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지역 의용소방대는 이번 상호교차 기부를 계기로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도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정유돈 함안군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함안과 부안이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허진규 부안군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함안과 부안의 의용소방대가 고향사랑기부로 함께 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상호교차 기부를 계기로 두 지역의 교류와 화합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지역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함안·부안 의용소방대가 고향사랑기부로 나눔을 실천해 더욱 의미가 있다”며 “이번 상호교차 기부가 안전과 상생의 가치를 함께 나누며 두 지역의 화합과 교류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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