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초계대공원 강둑 산책로가 내년 봄, 화사한 노란 유채꽃으로 물들 예정이다.
초계면 주민자치회는 9월 30일 지역 주민들을 위한 쾌적한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초계대공원 제방 사면 일대에 유채꽃 씨앗 파종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평소 걷기 운동과 산책을 위해 초계대공원 강둑을 즐겨 찾는 주민들에게 더욱 아름다운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주민자치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산책로 주변 제방 사면을 정비하고 직접 유채꽃 씨앗을 뿌리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에 파종된 유채꽃은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내년 3~4월경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꽃이 피는 봄이 오면 강둑 산책로가 샛노란 유채꽃으로 덮여 초계면의 새로운 봄맞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영득 초계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유채꽃 파종을 위해 두 팔 걷고 나서준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심은 유채꽃이 내년 봄 우리 이웃들에게 일상 속 작은 위로와 기분 좋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보 초계면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늘 솔선수범해 주시는 주민자치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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