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함안군 가야읍은 지난 9월 29일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5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불빛나눔’LED 전등 교체 사업을 실시했다.
‘사랑의 불빛나눔’은 한전MCS(주) 함안지점과 가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추진하는 가야읍 특화사업이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리모컨형 LED 전등을 설치해 주고 있으며 이번 6차 사업에는 한전MCS(주) 의령지점도 동참해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의미를 더했다.
이번 사업 대상은 거동이 불편하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가운데 일상생활에서 전등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가구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기존 전등을 리모컨형 LED 전등으로 교체하고 어르신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작동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리모컨형 LED 전등은 어르신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전등 스위치까지 이동하지 않고도 조명을 켜고 끌 수 있어,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이고 야간 이동에 따른 낙상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송평옥 한전MCS(주) 함안지점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환영 가야읍장은 “생활 속 작은 불편을 해소하는 일이 어르신들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사업에 함께해 주신 한전MCS(주) 함안·의령지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MCS(주) 함안지점은 2024년부터 가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사랑의 불빛나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32가구에 LED 전등을 지원했다.
2026년에는 이번 6차 사업을 포함해 총 10가구를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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