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중산1동은 지난 29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일상적인 업무 속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율적인 청렴 실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청렴시책‘청렴 톡, 실천 톡’을 진행했다.
이번 시책은 일방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함께 살펴보고 각자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청렴의 기준을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직원들은 청렴 사례카드를 활용해 △민원인이 감사의 뜻으로 제공하는 선물 수령 △공용 물품의 사적 사용 △상급자의 사적 노무 요구 △부적절한 초과근무수당 수령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4가지 사례를 살펴봤다.
이어 각 상황에서 ‘나라면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를 직접 고민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며 업무 과정에서 지켜야 할 청렴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직원들은 ‘공정함이 실력이고 청렴함이 자부심이다’, ‘청렴은 실천, 청탁은 거절’등 각자의 청렴 다짐을 작성해 게시판에 공유하며 일상 속 실천 의지를 다졌다.
박상희 중산1동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보다 일상적인 업무에서 원칙을 지키는 작은 선택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함께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청렴을 실천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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