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권태익 의원 , ‘제26회 경기도장애인 IT Festival’ 참석, “디지털 기술, 장애인의 더 넓은 세상 참여로 이어져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서 열린 장애인 IT 축제 참석해 참가자 격려

김인수 기자
2026-09-30 13:40:30




경기도의회 권태익 의원 , ‘제26회 경기도장애인 IT Festival’ 참석, “디지털 기술, 장애인의 더 넓은 세상 참여로 이어져야” (경기도의회 제공)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태익 의원은 9월 2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연수동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T와 함께하는 제26회 경기도장애인 IT Festival’에 참석해 참가자들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했다.

이번 행사는 (사)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가 주최·주관하고 KT 수도권강남고객본부와 경기도교육청이 후원했으며 장애인의 정보 활용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2001년부터 이어져 올해 26회를 맞았으며 도내 장애인 약 400명이 참여해 IT·e스포츠와 AI 활용 관련 종목 등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권태익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과 김성기 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생성형 AI 시대에 발맞춰 ‘AI정보검색’종목이 운영되는 등 장애인들이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직접 활용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또한 우수 참가자에 대한 표창과 장학금 전달 등도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권태익 의원은 “오늘 참가자 여러분이 보여주신 집중력과 도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디지털 기술이 장애를 넘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중요한 통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결과를 떠나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친 모든 참가자 여러분께 큰 박수를 보내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그 변화의 과정에서 누구도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며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활용하며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권태익 의원은 “2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장애인의 정보격차 해소와 IT 인재 발굴을 위해 행사를 이어온 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 이영재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과 지속적으로 후원해 온 KT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끝으로 권태익 의원은 “오늘 이곳에서 발견한 가능성과 자신감이 참가자 여러분의 일상과 사회참여, 더 나아가 새로운 꿈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경기도의회에서도 장애인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보다 자유롭게 역량을 펼치고 다양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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